늘 기도의 자리에서 묵묵히 기도하는 중보기도부원들이, 닛코 올리브노사토에서 리트릿을 가졌습니다. 한번 더 교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선교를 위해, 주변과 이웃을 위해,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격려하고 위로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아쉬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중보기도부원들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는 굳건한 기도의 용사로 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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